드라마 Your Honor 오리지널 엔딩 Kvodo Your Honor ENA 채널 드라마 공식 SNS 손현주, 김명민 주연 드라마 Your Honor 몰입은 장난이 아니다… 아들이 저지른 살인을 은폐하려는 판사인 아버지와 아들을 죽인 뺑소니 운전자를 쫓으려는 갱스터인 아버지의 대립이 그려지고 있다… 드라마 ‘Your Honor’의 원작은 이스라엘 드라마 ‘Kvodo’로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은 미국 드라마 ‘Your Honor’로도 리메이크되었다. 드라마 Your Honor의 오리지널 엔딩을 살펴보자.(스포일러 경고) 우선 현재 드라마 Your Honor의 3화가 방영 중이다… 원작의 시작은 비슷하다. 그 지역에서 존경받는 판사인 마이클(Your Honor의 송호영)의 아들 아담(Your Honor의 송호영)은 어머니의 기일에 세상을 떠난 곳을 찾던 중 천식 발작으로 호흡곤란을 겪는다. 그는 앞에 오토바이가 오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다. 오토바이를 탄 남자는 지미(김강헌 분)의 아들 로코(김상현 분)이고, 아담은 사고 현장에서 도망가다 죽는다. 마이클 판사는 교통사고를 내 사람을 치었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경찰서에 가서 자수하라고 말한다. 이 역시 드라마 ‘귀하께’에서 등장한 장면이다. 하지만 마이클이 실제로 경찰서에 가보니 아들의 치고 도망 사고 피해자가 그 지역에서 가장 잔인하기로 유명한 악명 높은 범죄 조직 보스 지미의 아들이었다. 아들이 자수하게 내버려두면 아무도 모르게 지미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 확신한 마이클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아내를 잃은 지금 아들을 잃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작에서는 아담의 어머니이자 마이클의 아내인 로빈이 1년 전 총격으로 사망한다. 마이클 판사는 사건을 완벽하게 은폐하기 위해 차에 묻은 피와 아들의 옷 등 사고 흔적을 모두 지운다. 그리고 친구 ‘찰리'(‘존경하는 판사님’의 ‘정이화’ 분)에게 차를 처분해 달라고 부탁한다. 찰리는 마이클의 아들이 죽은 어머니의 차를 보고 괴로워하는 줄 알고 그냥 받아들이고, 자신이 아는 갱단(‘존경하는 판사님’의 ‘부두’ 갱단)에 차를 처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 일을 담당하던 하급 갱단원 ‘코피'(‘존경하는 판사님’의 ‘이상택’ 분)는 차를 처분하려다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온 경찰에 붙잡힌다. 그때 차량 번호를 확인하니 도난 신고 차량인 것으로 밝혀지고, 코피는 체포된다. 또한, 죽은 로코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의 부품이 차 안에서 발견되고, 코피는 뺑소니 사고의 범인으로 몰린다. 원작에서는 갱단 보스(‘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조미연’ 분)가 코피에게 가족을 돌보는 동안 차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하고, 코피는 결국 감옥에 갇힌다. 이때 지미의 큰아들 ‘칼로'(‘친애하는 판사님께’의 ‘김상혁’ 분)는 동생이 과거에 적대 조직원을 폭행한 보복으로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죽었다고 생각하고, 코피가 있는 교도소로 그를 이감시켜 죽인다. (현재 드라마 존경하는 판사님께 3화에서 김상혁은 부두에 모여 밀항을 시도하던 이상택과 부두 갱단원 2명을 포함한 3명을 살해합니다…ㄷㄷㄷㄷ) 현재 방영된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드라마 존경하는 판사님께의 오리지널 엔딩을 살펴보겠습니다. 원작에서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코피의 남동생이 가족의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일으킨 판사의 아들 아담은 사망한 로코의 언니 ‘피아'(존경하는 판사님께에서 ‘김은’이 연기)와 사귀며 가까워집니다. (In Your Honor, 송호영은 갑자기 김은을 만나 어리둥절해하는데 원작에서도 마찬가지다.) 이후 지미는 수사를 통해 아들을 죽인 치고 도망친 운전자가 코피가 아니라 마이클 판사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이클에게 총을 겨누고 죽이려 하지만 마이클은 큰아들 카를로가 코피를 죽인 혐의로 곧 재판을 받을 테니,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설득하고 지미는 위기를 모면한다. 지미 입장에서는 변호사가 아닌 판사가 어떻게 배심원을 설득하고 판결을 내릴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평소 존경받던 마이클 판사는 배심원들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말하며 자신을 믿으라고 한다. 결국 카를로는 코피를 죽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고, 카를로가 코피를 죽였다는 것을 아는 친구가 증언을 시도하지만 마이클이 미리 약을 먹이고 기절시켜 증언을 못하게 한다. (현재 드라마 존경하는 판사님에서 김상혁이 총을 쏘는 장면은 이상택 아들의 핸드폰에 녹화되어 있어서 아들이 증인으로 나올까…?) 한편, 피아와 아담도 법정에 있는데 아담은 재판을 듣는 동안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만 하는데… 이를 본 지미는 아들 로코를 죽인 진짜 치고 도망 운전자가 천식을 앓고 있는 아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카를로는 무죄 판결을 받고 그날 파티를 열고 아담은 지미의 남자친구로 파티에 참석한다… 지미는 마이클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의 아들 아담이 내 앞에 있습니다.”라며 모든 사실을 안다고 말한다. 판사 마이클은 무서워서 아들을 데려오기 위해 파티에 간다… 하지만 복수를 위해 칼을 갈던 코피의 남동생이 형을 죽인 카를로를 쏘는데… 하지만 카를로가 아닌 아담이 총알에 맞아 쓰러진다. 결국 드라마 판사님의 원래 결말은 마이클이 총에 맞은 아들 아담을 껴안는 장면으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