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나균안 사건과 응원문화와 팬덤

안녕하세요. 오늘은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선수와 관련된 상황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부산 시민이자 야구 팬이라면 자연스럽게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면 2024년 6월 25일의 대승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그날에는 두 가지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 2024년 6월 25일 기아 대승리

한 가지, 기아와의 경기 4회에 14 대 1로 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질 것으로 예상했을 겁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4회말에 6점을 따기 시작해서 결국 15 대 14로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9회초 동점안타를 허용하고 연장 12회까지 싸웠지만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레전드 경기가 됐을 것 같다. 롯데자이언츠 나균안 출장정지 이슈

하지만 두 번째 문제가 또 있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이 2/3이닝을 던지고 1회에 5실점, 2회에 3실점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홈팬들의 야유를 들어야 했던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었지만, 그날 경기가 끝나고 나서 롯데자이언츠 나균안 선수가 전날 술을 마셔서 성적이 떨어졌다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고, 이것이 선수 사퇴의 이유로 지적되었습니다. 최근 불륜 스캔들과 음주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습니다. 정말 프로 선수로서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날 15대 15라는 믿을 수 없는 점수가 아니었다면 나균안 선수는 엄청난 패배의 표적이 되었을 것입니다. 요즘은 홈경기를 볼 시간이 있을 때마다 사직구장에 가지만, 예전보다 열성적인 팬들이 더 이상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때는 욕설과 폭력이 많았고, 술과 담배에 중독된 어른들이 사람들을 찡그리게 하는 짓을 많이 했습니다. 선수들의 버스를 공격해서 파괴하는 일도 흔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폭력적인 사람도 없고,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이기든 지든 응원하고 함께하는 문화가 생겨서 참 좋습니다. 사실 팬덤은 선수들에 대한 것이고 팬들과의 소통에서 시작됩니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서로 사인하고 사진 찍는 이런 행동들이 팬덤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은 실력을 증명해야 하니까요.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의 프로 정신과 팬을 향한 열정이 버려졌다는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영상 속 노래처럼 올해는 정말 잘 되기를 바랍니다.